지난달, 양명산의 카라릴리 축제에 다녀왔었다.
한달 동안의 비때문에 꽃들은 거의 시든 것들 뿐이었지만,
그 초록빛을 보며 마셨던 차 한잔은 정말로 달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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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가득 카라릴리의 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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