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두번 째 인형을 완성했다.
솜넣고 바느질하여 총 걸린 시간은 1시간 반 정도.
놀라운 내 바느질 솜씨(속도)에 스스로 감동할 지경. ><

수업에 한 시간 가량 늦어,
이미 도착했을 때 어느 정도 작업을 하고 있었던
다른 학생들 보다도 훨씬 빨리 마쳤던 터라
선생님께서도 계속 칭찬해주시고 아주 기분이 좋았음.

이대로라면 선생님의 수제자(?)도 될 수 있을 듯.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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