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돌아와 남해에서 유유자적하던 시절(?)
곳곳을 관광객 놀이를 하며 돌아다녔었는데,
목적없는 구경은 정말 구경에 지나지 않나보다.

멀쩡히 가천 다랭이 마을을 다녀왔는데도,
용감한 티카님의 댓글을 보면서
아 남해에 그런곳이 있구나... 이랬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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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싫다는 울 엄니와 햇빛이 좋아 졸고 있는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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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이 들어 사진이 싫다며 고개를 돌려버리는 할매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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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공간을 활용한 계단식 논밭들이 조금씩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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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색색지붕의 다랭이 마을 풍경.


똑딱이로 담아내기엔 광각의 압박이.
(위 아래 사진 연결해서 보세요 :p)



이제 정말 관광객 놀이는 그만두고
담번엔 마을 안쪽까지 들어가봐야겠다.


Sony T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