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지친 내 몸을 다스리기 위해 드디어 요가를 시작하기로 결정하곤, 대만 최대의 트루요가를 찾았다.
보통은 1, 2년 단위로 회원권을 사야하고 그 금액은 보통 1년-3만원(90만) / 2년-4만원(120만)에 달하는지라 그 동안은 부담스러운 금액과 기간 때문에 망설여왔는데, 마침 한달 8회, 888원(27,000원)의 체험이벤트와 그 이후, 한달권을 판매하는 이벤트가 있어 냅다 가입을 해 버렸다.
대만 7-11 이나 패밀리 마트에서는 '스티커 모아 상품받기' 이벤트를 항상 하고 있다. 7-11의 경우, 77원(한화 2300원 정도) 이상을 구매하고 받은 스티커를 열장 모으면 키티 인형 하나를 받을 수 있는데, 이번 시즌의 주제는 Hello Kitty Department Store이다.
첨엔 애들도 아니고 뭣하러 저런걸 모을까 싶더니만, 한개 두개 쌓이다 보니 욕심이 생긴다. >_< 이제는 회사 사람들도 스티커가 생기면 나한테 모두 몰아주기까지. 흘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