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서 살 때 너무나 유용했던 소파에 쏙 끼워넣는 사이드 테이블.
높이도 적당해서 침대에 끼워 넣을 수도,
일본식 다다미에도 속 들어가던 유용했던 아이템.




이 녀석이 너무나 그리워(?)
비슷한 제품을 구매하려고 인터넷 쇼핑몰을 한참이나 뒤지게 됐는데,
끼워넣는 사이드 테이블의 종류는 많지도 않을 뿐더러
판매되는 것들도 사이즈, 가격, 디자인이 모두 만족스럽지 않았다.


그나마 가장 찾고 있던 녀석과 비슷했던 것이 한*의 사이드 테이블이었는데,
소파를 쓰지 않아 침대용으로 쓸 나에게는 높이가 낮아 무용지물이었으며,
가격대도 타사에 비해선 높은 편이었다.




급기야 직접 제작을 하기로 하였는데,
이렇게 수제작을 마음먹을 수 있었던 건,
한참 가구만들기에 취미를 붙이고 있던 동생님 덕분.
아래는 일주일 걸려 만드셨다는 조카 침대.



동생님께 문의했더니,
설계도만 있으면 사이드 테이블 따위(?)는 껌이라시길래,
급하게 발로 그린(?) 설계도로 제작 의뢰 완료. ;P
 



그림은 간단하지만,
여러 가지 니즈가 반영되어 있다.

1. 일단 방안에서 쉽게 굴러다녀야 하고,
2. 침대나 소파에 끼워졌을 땐 고정되어야기에 바퀴는 고정식.
3. 높이는 침대까지 커버할 수 있는 75cm 내외.(판매되는 제품은 대체로 60cm 내외임)
4. 위 상태에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90도 회전하여 장식 테이블로 변신해야함.
5. 장식 테이블이 될 경우 상판에 바퀴가 보이지 않도록 바퀴는 상판 안에 숨김 처리.
6. 상판은 다른 색상으로 인테리어 포인트가 되도록.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하여, 하루 동안의 제작으로 나만의 사이드 테이블이 완성!




고마우신 동생님 덕분에 요렇게 잘 사용하고 있다.



만들어 놓고 보니 사용의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아래는, 친구네로 간 녀석의 활용도.

 



뿌듯.뿌듯!!
동생님. 감사합니다!

또 부탁 드리겠습니다! 잇힝~!

 

 

저작자 표시

드디어
유라클의  뷰티케어 결과물인
레나 24hr에어에센스 
오늘 밤 CJ오쇼핑에서 방송됩니다!




 

방송 시간은 12월 16일(금) 23 50.

 

CJ오쇼핑에 런칭되면서 브랜드명 제품구성, 제품명에 변화가 있습니다.

레나라는 브랜드 이름은 이제부터 화장과 과학을 결합했다는 의미의 레나뷰티사이언스

레나미스트 였던 제품명은 레나 24hr에어에센스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의 토닉은 제형을 대폭 업그레이드 하여 광채보습에센스’ ‘생기영양에센스 2가지로 론칭됩니다.

 

판매는 일반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95천원(초음파 분사기기와 광채보습에센스 1, 생기영양에센스 1) 판매되지만,
송 중에는 론칭 특별 할인과 추가 구성 혜택은 물론, 무이자 할부 혜택까지 주어진다고 하니 
반드시 본방사수! 필수구매!해야겠죠! ;D

레나 24hr에어에센스

 

LENA BEAUTY SCIENCE

고영양생기토닉 (LENA extra nourishing & vital tonic)

이중기능성  리필 토닉

보습영양공급 미백 주름개선 /피부진정  광채효과

독일 CLR사의 DayMoist CLR™ 보습성분 함유

토마토추출물브로콜리추출물 등의 영양성분을 피부 깊숙이 공급하여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유지

니아이신아마이드 /아데노신 성분이 제공하는 미백 주름개선 밸런스 기능

 

LENA BEAUTY SCIENCE

광채보습에센스 (LENA extra shine & moist tonic)

이중기능성  리필 에센스

보습공급 미백 주름개선 /피부진정  광채효과

독일 CLR사의 DayMoist CLR™ 보습성분 함유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보습효과 제공

니아이신아마이드 /아데노신 성분이 제공하는 미백 주름개선 밸런스 기능




제품에 대한 리뷰는 저의 예전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http://lnstory.com/1629
 

저작자 표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주)유라클
도움말 Daum 지도
간만에 저희 회사(Uracle) 제품 리뷰로 블로깅 합니다. ^^
홈페이지, 블로그 생활 11년 만에, 이런 제품 리뷰는 처음 해보는 듯 합니다.
그 만큼 자신 있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흐뭇.

사람에게 유용한 Health Care 제품을 속속 선보여 왔던 저희 회사에서,
금번에 Beauty Care 브랜드로 LENA(www.lenacosmetic.com)를 런칭하게 되었는데요.
첫 테잎을 당당히 끊은 자랑스런 아이는 바로
Smart Mist Device(스마트 미스트 기기)와  
리필 앰플인 Hydra Solution Mist Tonique(하이드라 솔루션 미스트 토닉)이 되겠습니다.

 


 
Life Care Company, Uracle.
스마트 디바이스의 발달로, 
최근 들어 마스카라 등 뷰티 제품이 디바이스와 결합된 형태로 많이 런칭되고 있습니다.
IT 선도 업체면서 Heath & Life Care를 부르 짓는 저희 회사에서 
그간의  노하우를 집대성하여 이에 발 맞춘 뷰티 케어 제품을 런칭 한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 이라고 할 수 있죠.
너무 과한 자화자찬인가요? 저희 회사에서 이런 제품이 나온 것에 흥분한 상태입니다. 훗

특히, 제가 소개해드릴 첫 아이인 미스트기는 
출시도 전에 유진의 겟잇뷰티에 소개 (http://goo.gl/yKtZi)까지 되었으니,
제품에 대한 퀄러티는 이미 보장 받았다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어떤 아이이길래 이렇게 얼굴에 철판깔고 호들갑을 떠는 건지
하나 하나 리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ENA, Smart Mist Device 
LENA 스마트  미스트기는 초음파 진동을 통한 나노 미립자 분사로
건조하거나 지쳐있거나 영양 공급이 필요한 내 피부를 위해
손쉽게 휴대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이 집약된 아이입니다.

처음 받아보시면, 제품은 요렇게 포장되어 옵니다.
초 간지 APPLE사의 Baxing과 비교하긴 이르지만,
나름 꽤 고급스럽습니다. :P


 
상자를 열어보시면,
미스트 디바이스와 6개의 앰플들이 곱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간단한 사용설명서가 내장되어 있는데요,
두껍지 않은 한 장 짜리 설명서를 보시면 그리 어렵지 않게
제품을 사용하실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미스트기의 크기를 타사 제품과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왼쪽 두개가 그 전에 쓰던 미스트이고, 중앙이 마스카라, 그리고 LENA, 마지막이 제 아이퐁되겠습니다.

마스카라 보다 약간 도톰하고,
일반 미스트 제품 보다 훨씬 작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파우치나 핸드백에 쏘옥 휴대하기 용이하겠죠.


색상은 Metal Brown과 Metal Black 의 두 가지가 판매되고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좀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Black을 선택했습니다.

케이스에 지문 인식이 많이 되는게 안타깝지만,
요런 재질의 화장품 케이스들에서 많이 보이는 현상이라 패스하겠습니다.


 
LENA, Hydra Solution Mist Tonique
자 그럼 트랜스 포머 만큼 현란한(?) 
미스트기와 앰플액을 한번 합체해 보겠습니다.


윗 뚜껑을 여시면, 앰플 주입구가 살포시 나타납니다.



다음으로 앰플 뚜껑을 딸깍하고 여신 후,


아래 사진처럼 앰플 주입구의 앞쪽을 살살 눌러 토너를 주입하시면 됩니다.

새지 않도록 제품이 잘 설계 되어 있기 때문에 뚜껑만 잘 닫아 주시면 어디든 휴대할 수 있습니다.

앰플 하나는 기기에 가득 채워 세 번 정도 쓰실 수 있는 분량입니다.
3주 정도 써본 결과, 기기를 한번 채우면 일주일 정도 쓸 수 있는 양이더군요.
총 6개가 Boxing되어 있으니, 4~5개월 정도는 촉촉하실 수 있을거예요 :) 

특히 이 하이드라 솔루션 미스트 토닉은 
하와이언 해양심층수와 천연 원료로 만들어져 지친 내 피부를 숨 쉬게 해주며,
화이트닝 + 쿨링 + 링클 의 3중 기능까지 제공하는 정말 착한 녀석이예요.



뿌리는 순간 에센스와 같은 촉촉함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이제 분사구를 오픈하고 직접 뿌려볼까요.


분사구를 살짝 내려주시면 사진 처럼 입구가 열립니다.


그리고 On/Off 원 버튼을 누르면 아래 처럼 미스트가 분사됩니다.

 
사진에서 잘 안보이지만, 
미세한 입자들이 마치 가습기에서 나오는 수증기 처럼 고르게 분사 되고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까이에서 뿌려도 뭉치거나 또는 흐르거나 하지 않습니다. 
한번에 30초간 분사가 되구요,
원하실 땐 언제나 On/Off 원 버튼 으로 Stop을 하실 수 있어요.


뿌린 쪽과 아닌 쪽을 비교해 볼까요.
사진으로 보기에도 촉촉함이 달라요~.
순간 화이트닝 기능이 있는지 뽀얀 피부로 변신 했군요.


부끄럽지만 아래는 뿌리지 않은 오른쪽 손등입니다.
무 보정 사진이니 비포 애프터의 비교가 가능 하실거예요~

위의 사진과 동일한 백그라운드 색 위에 손의 색과 질감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세요.
심지어 촬영 시 뿌리지 않은 손등은 노출을 원스탑 더 밝게 설정했음에도,
뿌린 쪽에 비해 훨 어둡고 거칠거칠해 보임을 확인할 수 있을거예요.

음.. 얼른 LENA를 함께 뿌려주어 짝짝이가 되지 않도록 해야 겠습니다. :P



뿌린 후 느낌은, 가습기로 얼굴에 시원한 수분을 공급한 듯 해
지금 같은 여름철에 쓰기에 시원한 쿨링감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특히 아래 사진의 일반 미스트 처럼 막 세수하고 닦지 않고 나온 듯 온 얼굴이 물 범벅이 되지 않기 때문에 
손으로 두드리거나 하지 않아도 잘 스며든답니다.


에어콘과 온풍기로 4계절 바싹바싹 타들어가는 회사에서도
요 녀석만 있으면 언제나 수분 가득 머금은 피부를 자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데이트 시에도 남친이 잠깐 화장실 간 사이를 이용하여 
아무일 없었다는 듯 촉촉한 물광 꿀 피부를 유지할 수 있으니 강추 드리겠습니다. 므흣.

제품가는 9만 5천원으로 다소 고가인 것이 유일한(?) 단점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천연 에센스를 리필해서 쓰실 수 있다는 점과
비슷한 타사 제품이 훨씬 더 고가인 점을 감안하면 투자해보실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피부는 소중하니깐요~ 훗

더 자세한 내용 및 구매는 LENA 홈페이지(www.lenacosmetic.com)에서 참고해 주시구요,
혹시 제 이름 파셔도... 혜택은 없을 것 같습니다. :P


아참, 
그리고 조만간 저희 회사에서 에어 브러쉬 파운데이션도 런칭 할 계획에 있답니다.
제가 만든 어플리케이션 보다 더 두근두근 하는 건, 저도 뷰티에 관심많은 여자이기 때문이겠죠 :D

다음 리뷰도 기대해 주세요~ 총총. 
LNstory :D
 
저작자 표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주)유라클
도움말 Daum 지도

팀명과 Labeling.

from UX Lab/UX Stress 2011/03/27 21:37
팀명과 우리 업무롤의 간극이
너무 크다는 생각이 부쩍 드는 요즘,
팀명과 Labeling에 대한 생각을 해 본다.

내가 속한 팀은 기획팀.
하고 있는 업무는 'UI'기획.

일주일에도 몇 번은 다른 팀에게서
UI기획과 그냥(?) 기획이 뭐가 다르냐는 질문을 받고 있으며,
왜 서비스와 컨텐츠 기획을 UI기획에서 해주지 않냐는 불만을 듣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팀 Labeling이 모든 기획 업무(온갖 문서 작업이라 하자) 수행을 할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도록 정의되어 있기 때문이다.

서비스 메뉴나 기능도 Labeling이 모호하면
잘못된 기능 예측으로 태스크 수행 오류가 발생하여,
크게는 UX 만족도가 떨어질 수도 있다.

작년에 진행했던 한 프로젝트는,
전체 서비스 컨셉이나 기능명 자체가 일반인에게 너무나 생소해서
명확한 Labeling 정의를 위해 사내 리서치를 두번에 걸쳐 진행한 적이 있었다.
기능 예측에서 오류를 줄여야, 안 그래도 복잡하고 어려운 서비스의 사용성을 높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팀명 또한 하나의  Labeling으로
팀의 롤을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듯이, 
팀명은 팀원이 자기롤에 더 포커싱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되기도 한다.

Speciallist가 되어야 할지,
Generalist가 되어야 할지도 모호한 지금,
명확한 팀명 Labeling으로 업무롤 정의부터 선행되어야 할 것 같다.

LNstory :D
저작자 표시

'UX Lab > UX Stres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팀명과 Labeling.  (0) 2011/03/27
텍스트큐브, 구글계정으로 이전.  (4) 2009/08/17
인증코드 입력 방식  (13) 2008/08/22
아웃룩 2007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2) 2008/06/13
비즈델리의 UX관련 관심 강의 리스트  (0) 2008/06/04
네이트온 기프티콘  (2) 2008/01/25
Tag // Labeling, 팀명



생일날,
페이스북에서
옛 대만 동료들에게서
생일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

그리고, 다음날.
담벼락에서 그 축하 메시지들을 하나로 묶어
롤링 페이퍼 처럼 제공하는 UI를 보게 되었다.

현재의 회사 동료들에게 
손글씨로 받은 롤링 페이퍼만큼
따뜻한 감동을 경험한다.

그나저나,
대만 가고 싶다. ioi
저작자 표시

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옮겨오고 얼마안되어

텍스트큐브가 구글계정으로 업데이트 되었지요.

 

더 좋은 서비스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이겠지만,

초반에는 관리자 모드로 들어올 수 없어 한참을 고생을 했었습니다.

 

관련 설명글을 찬찬히 읽어보면 당연히 쉽게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었겠지만,

그래도 하루 이틀 뒤면 좀 더 쉬운 해결책을 주지않을까 기다려 보았지요.

(문제 해결을 위한 포럼이 있지만, 글쎄요. 제가 너무 게으른 걸까요?)

 

그렇게 삼일을 소심하게 버티다(!) 결국 네이트 아이디로 구글 계정을 하나 더 만들고서야

관리자 모드 구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두 개의 계정으로 텍스트큐브를 쓰는 것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더군요.

자동 로그인으로 구글 서비스를 쓰다가도,

텍스트큐브를 쓰려면 또 로그아웃을 하고 네이트 아이디로 재 로그인 해야합니다.

게다가 내 블로그에서 로그인을 하더라도,

꼭 메인으로 다시 가서 다시 내 블로그로 와서 또 관리자모드로 들어가야 합니다.

지금 쓰는 이 글도 무슨 소린지 쉽게 이해가 잘 안되지요?

그 만큼 복잡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배려심 없는 텍큐에서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갈까 고민도 했습니다.

다음 에디터를 그대로 쓰기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웹에서 쉽게 편집해서 올릴 수도 있지요.

아참, 그리고 제로보드(이제는 XE로 불러야하는)의 텍스타일도 고려대상이었습니다.

 

그러나,

당분간은 텍스트큐브에 좀 더 남아있어보기로 했습니다.

그 이유는, 텍큐 초기에 어리버리했던 저를 따뜻히 맞아준 관심블로거님들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로그인이라도 편하게 하고자

기존의 네이트 계정에서 구글 계정으로 모든 데이터 이전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관심블로그 때문에 계정이전을 했는데....

관심블로그의 정보 백업이 안됩니다. ioi

 

제가 등록했던 관심 블로그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재 등록을 했습니다만...

저를 등록하셨던 블로거님들을 어찌하나요! orz

 

 

덧. 아휴. 게다가 덤으로 달려오는 방명록과 댓글의 스팸들!! 정말이지!

'UX Lab > UX Stres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팀명과 Labeling.  (0) 2011/03/27
텍스트큐브, 구글계정으로 이전.  (4) 2009/08/17
인증코드 입력 방식  (13) 2008/08/22
아웃룩 2007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2) 2008/06/13
비즈델리의 UX관련 관심 강의 리스트  (0) 2008/06/04
네이트온 기프티콘  (2) 2008/01/25

지난 주 토요일,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던데로 UXEYE 사용자 경험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해서 7시 30분까지의 약간은 빡빡한 일정과 무더운 환경에서 진행되었는데요,

그럼에도 즐거운 경험과 자극이 가득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리를 끝까지 지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아마 당분간은 이 정도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컨퍼런스를 보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오전에 저는 A룸에서 놀이터 개선의 워크샵과 네이버 개편 사례의 실전 UX 디자인을 체험했는데요,

개인적으로 같은 주제로 다른 아이디어를 경험할 수 있었던 놀이터 개선안의 워크샵이 참 유익했습니다.

 

나름 Ideation을 할때 마다 마이드맵 툴을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도,

여럿이서 하는 그것은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낯선 구성원들과 함께 진행해 나가며 알게 모르게 본 눈치(?)와

주어진 Guideline(who, what, why, act, role)에 얽매였던 것이 그 이유였던 듯 싶습니다.

 

반면 다른 팀들에서는 즐거운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았는데요,

나중에 결과물을 보니 쉽고 가볍게 접근한 덕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오히려 재밌는 결론에 도달한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이렇게 아쉬운 오전 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간단한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기업에서 원하는 UX 전문가 시간이 다음, 넥슨, SK의 사례로 진행되었습니다.

항상 기업 내의 UX팀에서는 어떤 식으로 업무가 진행되는지 너무나 궁금했었는데,

한 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이어 HCI계의 동방신기(?) 쯤 되실까요?

시작도 전에 큰 박수와 환호 속에 등장하신 김진우 교수님의

What the Heck is UX에 대한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이번에도 쉽고 가벼운 이야기로 어려운 주제를 짧은 시간 동안 재밌게 풀어주셨습니다.

그 중 마지막에 얘기하신, UX에 대해서 '오버하지 말자'는 포스트 잇에 적어 책상 앞에 붙여두었습니다. ㅎㅎ

 

다음으로 서울대학교 이중식 교수님의 IA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정보의 수집, 분류, 연결과 새로운 방법론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긴 했지만,

내용이 살짝 어려운 감이 있었네요. 다 제 공부가 부족한 거겠죠. T.T

 

그리고 SADI의 이종호 교수님께서 학생들의 작품으로 재미있는 Interaction 사례를 보여주셨습니다.

나중에 정정되긴 했지만 발표 중간에 경험 측정 도구가 방법론이 될 수 없다라는 이야기와

핵심 경험가치는 Fun이라고 내용이 있었는데요,

이 때문에 Q&A에서 날카로운(한맺힌?) 질문들이 쏟아져 나와

질의 응답 과정이 저에게는 더 알찼던 강의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발표자료에 나왔던 소심한 사람을 위한 더듬이, 꼭 출시되길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디스트릭트, 휴즈플로우, 인프라웨어 및 미디어 아티스트 최승주님의

새로운 기술로 신기한 경험 섹션이 진행되었는데요,

생각을 실행을 통해 새로운 경험으로 만들어 나가는 그들의 도전 정신이
이전의 대기업과는 또 다른 자극이 되는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더 상세한 디스트릭트와 휴즈플로우의 발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디스트릭트 UXlab http://uxlabs.dstrict.com/

휴즈플로우 발표자료 http://blog.pigmap.com/69

 

이렇게 길고도 짧았던 UXEYE가 끝이났네요.

돌아와서 순위권에 들지 못해 컨퍼런스에 참석하지 못했던 팀원들에게 생각나는데로 짧게 리뷰를 했었는데,

제 이야기가 마치 그 자리에 있다 온 것 같이 생생하다고 그러더군요.

그건 아마도 제가 몰입해서 '경험'했던 그것을 그대로 이야기 했기 때문이었지 싶어요.

이렇게 보면, 참석자에게 즐겁고 신나는 경험을 선사하고 싶었다는 주최측의 목적이 달성됐다 보면 되겠네요. ^^

 

UXEYE2010에서 더 많은 참가자와 내년에 만나뵙길 기대하며,

발로 쓴 후기 이만 마칩니다.

 

 

덧. 개인적 경험과 감상 위주의 후기이므로 강의노트 등이 필요하신 분은

UX팩토리에서 '손'으로 쓴 후기를 보시기 바랍니다~  :D

 

 

LNstory.

 

UX팩토리의 공지글을 보고 잽싸게 등록했던 UXEYE가 바로 내일로 다가왔네요.

등록 후 순식간에 참가 신청 마감이 되는 것을 보고는 미리 등록했던 것에 어찌나 흐믓했던지요.

 

UXeye2009 자세히 보기


 

 

아래는 UX 팩토리의 최종 프로그램 안내입니다.

 

 

제목만 봐도 다양한 분야의 사용자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 할 수 있을 듯 하여 벌써부터 설레이는군요.

이번 기회로 한동안 슬럼프였던 '열공'에 대한 의지가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흐흐

 

더 자세한 내용은 UX 팩토리의 UXeye 2009 관련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D

사이트 이용 중 종종 보게 되는 본인 인증 코드 입력하기 UI.
사용자로 하여금 주의 깊게 본 후 입력하도록,
또박또박한 폰트보다는 필기체나 흘림체류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인증을 하는 건 하겠는데,
적어도 사용자가 글을 읽는데 헷갈리게는 하지 않아야 하지 않나.


<예1>

사용자 삽입 이미지

J인지 I인지..


<예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당췌 어떻게 읽으란겨..



이에 반해 아래는 우리글닷컴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읽기 편한데다 색상으로 입력될 내용만 강조하여
위의 두 예제에 비해 훨씬 읽어내기가 쉬움을 알 수 있다.

'UX Lab > UX Stres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팀명과 Labeling.  (0) 2011/03/27
텍스트큐브, 구글계정으로 이전.  (4) 2009/08/17
인증코드 입력 방식  (13) 2008/08/22
아웃룩 2007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2) 2008/06/13
비즈델리의 UX관련 관심 강의 리스트  (0) 2008/06/04
네이트온 기프티콘  (2) 2008/01/25

서핑 중 우연히 눈에 들어와서
한참을 티저 사이트에서 놀다,
블라인드 데이트를 신청했었던 누리엔 서비스.
오늘 메일함을 열어보니 당첨(?)이 되었더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3D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강조하는 이 곳은
세컨라이프나 싸이월드의 미니라이프와 비슷한 컨셉인 듯 하지만,
실물만큼이나 정교한 아바타 -게다가 무지 예쁘고 잘생긴- 를 보고 있으면
 절로 한숨(?)이 나올 지경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홍보 동영상.

테스트를 해 봐야 더 자세히 알겠지만
티저사이트에 소개된 내용에 따르면
현재 런웨이, 퀴즈스타, 댄싱 등을 통한 소셜활동이 가능하다고.

29일 부터 시작되는 데이트, 아주 아주 기대됨!


누리엔 티저사이트 http://www.nurien.com/




그나저나.. 그제부터 시작된 방문자 폭증.
슬슬 무서워진다.
이거 또
토씨 같은 일 생긴거 아닌감...?
(아직 피해자에게 준다고 했던 상품권인가도 못 받았다는.)

Wii Fit

from UX Lab/새로운 창 2008/06/19 21:20

어제 요가저널 사이트를 보다가
괜히 광고를 클릭해가지구선
Wii Fit을 보게 되었다.

아.. 요가부분
한번 따라해보고싶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nintendo.com/wiifit/launch/#/training/demos/yoga/3

Tag // Wii, wii fit, 요가, 운동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후, 아래와 같은 메시지 팝업을 보게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건지..??
내가 무식한건가, 한국말인데도 하나도 못 알아듣겠다.


보통 MS계열을 쓸 때 뜨는 메시지나 옵션창의 레이블링이 어려운 감이 있어서
가끔은 그냥 무시하고 대충 아무 버튼이나 누르는 편인데,
오늘은 혹시나 같은 문장을 서너번 읽어봤는데도 그렇네.


그러고 보면 MS계열을 잘 쓰고는 있지만서도
직관적으로 기능들을 익힌 경우보다는
이래 저래 모든 버튼을 다 눌러보며 학습을 통해서 배워왔던 기억이 난다.
그러다 보니 자주 쓰지 않는 기능들은 금새 잊어버리기도 하고.


이래서 사람을 뽑을 때 엑셀이나 파워포인트를 잘 쓰는 사람을 우대하는건가..?

'UX Lab > UX Stres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텍스트큐브, 구글계정으로 이전.  (4) 2009/08/17
인증코드 입력 방식  (13) 2008/08/22
아웃룩 2007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2) 2008/06/13
비즈델리의 UX관련 관심 강의 리스트  (0) 2008/06/04
네이트온 기프티콘  (2) 2008/01/25
인터뷰의 기술  (6) 2007/11/28
 UX/UI부문.
고객 경험을 증진시키는 정보 설계(Informati .. 2시간 5분 2008-03-06
국내외 베스트 인포메이션 디자인 사례 및 인사이트 35분 2007-11-28
웹2.0 및 UCC 서비스에 최적화된 UI 설계 가 .. 1시간 23분 2007-10-04
유쾌한 사용자 경험(UX)를 창조하는 웹사이트 기획 .. 39분 2007-08-29
미래 UX를 위한 방법론과 프로세스 34분 2007-07-26
미래의 UX와 크리에이티브 23분 2007-07-26
컨텐츠 중심 사이트의 UX 디자인 32분 2007-07-26
모바일 UX 최신 트렌드 43분 2007-07-26
웹 UX의 새로운 패러다임 35분 2007-07-25
사용자 경험을 위해 생각해봐야 할 것들 31분 2007-07-25
모바일 UX 프로세스와 사례 38분 2007-07-25
디지털 디바이스 UX 트렌드 45분 2007-07-25
UX 디자이너가 일하는 방식과 생각 33분 2007-07-25
고객 경험을 증진시키는 정보 설계(Informati .. 2시간 11분 2007-06-18
방문자를 고객으로 전환시키는 랜딩페이지 설계 및 U .. 42분 2006-12-22
사용자 경험 디자인의 미래 42분 2006-12-20
웹2.0 및 UCC 서비스에 최적화된 UI 설계 가 .. 2시간 50분 2006-11-20
음악 비즈니스 실현을 위한 혁신적 UI 설계 47분 2006-04-19
사용자 중심의 웹환경을 위한 UI의 역할과 원칙 44분 2006-03-17
유저 리서치 전략 및 가이드라인 45분 2006-03-17
모바일 UI 디자인의 프로세스 및 가이드라인 45분 2006-03-17
GUI의 트랜드 및 해외 디바이스 UI사례로 보는 .. 42분 2006-03-17
기존 웹사이트 UI의 문제점 분석과 뉴패러다임 제시 .. 55분 2006-03-17
진화하는 Mobile UI 방법론 및 결과 48분 2005-11-21
사용자의 행위와 마음을 읽는 유저 리서치(User .. 53분 2005-11-21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GUI 디자인 프로세스 .. 54분 2005-11-21
모바일 환경에서의 경험 디자인을 위한 사용성 평가( .. 34분 2005-11-21
고객 경험을 증진시키는 정보 설계(Informati .. 2시간 2005-10-25
고객 경험을 증진시키는 커뮤니티 인터페이스 어떻게 .. 2시간 53분 2005-09-23
고객에게 어필하는 뉴스레터 디자인 및 인터페이스 40분 2005-03-30
고객 경험을 증진시키는 인포메이션 아키텍쳐 설계 전 .. 2시간 11분 2004-12-09
해외 사이트 분석을 통해 살펴본 User Exper .. 1시간 7분 2004-11-16


 

틈틈히 공부해야짓!

더 많은 강의 리스트는 : http://www.bizdeli.com/online/category_dept_list.asp?dept_id=33#11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UX Lab > UX Stres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증코드 입력 방식  (13) 2008/08/22
아웃룩 2007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2) 2008/06/13
비즈델리의 UX관련 관심 강의 리스트  (0) 2008/06/04
네이트온 기프티콘  (2) 2008/01/25
인터뷰의 기술  (6) 2007/11/28
뜬금없이 사라진 미니홈피의 책 리뷰  (2) 2007/11/08

유튜브에서 놀다 아주 재밌는 걸 보게됐다.
그건 바로 빅뱅의 거짓말을 영어 독음으로 옮겨만들어 놓은 동영상.
평소에 지식인에서 팝을 한글독음으로 옮겨쓴 건 봤어도,
우리말을 영어독음(?)으로 이렇게 바꿔놓은건 첨봤네.



몇개 기억나는 걸 적어보면,


싫어 she door
다 거짓말 Tiger ji-mah
니가 필요해 he copyright
니가 나를 떠나 And now i don't ya
날카로운 말 neck and room ma


우리말이 저렇게 들릴 수도 있다는게 참 신기하네.
처음엔 외국인이 우리곡을 들리는데로 이렇게 만들었나 했더니
유튜브의 연결을 타고 다니다 보니
misheard lylics 시리즈로 이렇게 만들어진 여러 나라의 곡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

대만의 최대 음악사이트인 KKbox Player에도
몇몇 한국 곡은 가사가 독음으로 나오긴 하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래지콰이, 춤의 KKbox 재생모습. ~~ 미소를 환히 보여주길 그의 길에 빛이 되어 내리도록~~


우리가 영어발음으로 바꿔 쓰더라도 비슷한 수준의 것이라
그저 신기하기만 했지 이 만큼 재밌지는 않았다는.

빅뱅을 좋아하거나 오늘 하루 기분이 울적하신 분들은
꼭 한번 챙겨 보시길~:D

가끔 어떤 일에

집요한(?) LN씨.

오늘 또 *nciku의 Msn robot을  테스트 해보았다.

똑같은 단어 'Babo'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은 제대로 된 답변을 해주네.


그렇다.

어제 그 녀석(?)은

로봇이 아녔던게다. ㅎㅎ


궁금하신 분은 이전 포스팅을 보세요~

진짜 로봇인게냐 - *nciku?




'UX Lab > 새로운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Wii Fit  (0) 2008/06/19
빅뱅 거짓말의 영어 독음(?) 동영상.  (8) 2008/06/02
어제 *nciku는 로봇이 아녔군.  (0) 2008/05/30
진짜 로봇인게냐? - *nciku  (6) 2008/05/29
IT, 디자인과 소통을 시작하다.  (0) 2008/04/21
패션 토끼  (2) 2008/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