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명과 Labeling.

from UX Lab/UX Stress 2011/03/27 21:37
팀명과 우리 업무롤의 간극이
너무 크다는 생각이 부쩍 드는 요즘,
팀명과 Labeling에 대한 생각을 해 본다.

내가 속한 팀은 기획팀.
하고 있는 업무는 'UI'기획.

일주일에도 몇 번은 다른 팀에게서
UI기획과 그냥(?) 기획이 뭐가 다르냐는 질문을 받고 있으며,
왜 서비스와 컨텐츠 기획을 UI기획에서 해주지 않냐는 불만을 듣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팀 Labeling이 모든 기획 업무(온갖 문서 작업이라 하자) 수행을 할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도록 정의되어 있기 때문이다.

서비스 메뉴나 기능도 Labeling이 모호하면
잘못된 기능 예측으로 태스크 수행 오류가 발생하여,
크게는 UX 만족도가 떨어질 수도 있다.

작년에 진행했던 한 프로젝트는,
전체 서비스 컨셉이나 기능명 자체가 일반인에게 너무나 생소해서
명확한 Labeling 정의를 위해 사내 리서치를 두번에 걸쳐 진행한 적이 있었다.
기능 예측에서 오류를 줄여야, 안 그래도 복잡하고 어려운 서비스의 사용성을 높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팀명 또한 하나의  Labeling으로
팀의 롤을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듯이, 
팀명은 팀원이 자기롤에 더 포커싱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되기도 한다.

Speciallist가 되어야 할지,
Generalist가 되어야 할지도 모호한 지금,
명확한 팀명 Labeling으로 업무롤 정의부터 선행되어야 할 것 같다.

LNstory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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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Labeling, 팀명

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옮겨오고 얼마안되어

텍스트큐브가 구글계정으로 업데이트 되었지요.

 

더 좋은 서비스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이겠지만,

초반에는 관리자 모드로 들어올 수 없어 한참을 고생을 했었습니다.

 

관련 설명글을 찬찬히 읽어보면 당연히 쉽게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었겠지만,

그래도 하루 이틀 뒤면 좀 더 쉬운 해결책을 주지않을까 기다려 보았지요.

(문제 해결을 위한 포럼이 있지만, 글쎄요. 제가 너무 게으른 걸까요?)

 

그렇게 삼일을 소심하게 버티다(!) 결국 네이트 아이디로 구글 계정을 하나 더 만들고서야

관리자 모드 구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두 개의 계정으로 텍스트큐브를 쓰는 것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더군요.

자동 로그인으로 구글 서비스를 쓰다가도,

텍스트큐브를 쓰려면 또 로그아웃을 하고 네이트 아이디로 재 로그인 해야합니다.

게다가 내 블로그에서 로그인을 하더라도,

꼭 메인으로 다시 가서 다시 내 블로그로 와서 또 관리자모드로 들어가야 합니다.

지금 쓰는 이 글도 무슨 소린지 쉽게 이해가 잘 안되지요?

그 만큼 복잡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배려심 없는 텍큐에서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갈까 고민도 했습니다.

다음 에디터를 그대로 쓰기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웹에서 쉽게 편집해서 올릴 수도 있지요.

아참, 그리고 제로보드(이제는 XE로 불러야하는)의 텍스타일도 고려대상이었습니다.

 

그러나,

당분간은 텍스트큐브에 좀 더 남아있어보기로 했습니다.

그 이유는, 텍큐 초기에 어리버리했던 저를 따뜻히 맞아준 관심블로거님들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로그인이라도 편하게 하고자

기존의 네이트 계정에서 구글 계정으로 모든 데이터 이전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관심블로그 때문에 계정이전을 했는데....

관심블로그의 정보 백업이 안됩니다. ioi

 

제가 등록했던 관심 블로그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재 등록을 했습니다만...

저를 등록하셨던 블로거님들을 어찌하나요! orz

 

 

덧. 아휴. 게다가 덤으로 달려오는 방명록과 댓글의 스팸들!! 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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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이용 중 종종 보게 되는 본인 인증 코드 입력하기 UI.
사용자로 하여금 주의 깊게 본 후 입력하도록,
또박또박한 폰트보다는 필기체나 흘림체류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인증을 하는 건 하겠는데,
적어도 사용자가 글을 읽는데 헷갈리게는 하지 않아야 하지 않나.


<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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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인지 I인지..


<예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당췌 어떻게 읽으란겨..



이에 반해 아래는 우리글닷컴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읽기 편한데다 색상으로 입력될 내용만 강조하여
위의 두 예제에 비해 훨씬 읽어내기가 쉬움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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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후, 아래와 같은 메시지 팝업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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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건지..??
내가 무식한건가, 한국말인데도 하나도 못 알아듣겠다.


보통 MS계열을 쓸 때 뜨는 메시지나 옵션창의 레이블링이 어려운 감이 있어서
가끔은 그냥 무시하고 대충 아무 버튼이나 누르는 편인데,
오늘은 혹시나 같은 문장을 서너번 읽어봤는데도 그렇네.


그러고 보면 MS계열을 잘 쓰고는 있지만서도
직관적으로 기능들을 익힌 경우보다는
이래 저래 모든 버튼을 다 눌러보며 학습을 통해서 배워왔던 기억이 난다.
그러다 보니 자주 쓰지 않는 기능들은 금새 잊어버리기도 하고.


이래서 사람을 뽑을 때 엑셀이나 파워포인트를 잘 쓰는 사람을 우대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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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공부해야짓!

더 많은 강의 리스트는 : http://www.bizdeli.com/online/category_dept_list.asp?dept_id=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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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생일이 되었음을 친절히 알려주는 네이트온.


축하메시지 하나 보내볼까 하던 차에 기프티콘을 보내라는 팝업메세지를 보게 되었다.
처음엔 광고려니 그냥 닫아버리려다, 날이 날이니 만큼 한번 클릭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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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라, 이건 진짜 선물을 보내는 거네.


먹을거리, 마실거리, 즐길거리, 꾸밀거리의 분류로 상품들이 구비되어 있고,
받는 사람은 모바일 쿠폰으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멀리 있는데다 달랑 문자로만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날리기 찝찝한 상황이었던지라,
클릭한번 했다 결제까지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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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사람 전화번호를 검색하고 수량과 인사말을 넣으면 되는
비교적 간단하고 직관적인 UI라 선물 보내기는 짧은 시간에 끝이 났다.

그러나 웹페이지에 디스플레이되어 있는 상품들을 구경하고 검색하는 과정이 용이하다고는 할 수 없겠다.
내 경우엔 시간도 없고 상단에 노출된 스타벅스로 골라버렸는데,
마음을 담는 선물을 고르는 곳이니 만큼
받는 사람과 보내는 사람의 상황과 의도에 따른
다양한 분류항목과 검색이 제공된다면
유저의 만족도와 재미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한다.

보아하니 모바일+메신저의 유무선 연동 서비스인 듯한데,
한국에 들어가면 모바일로 한번 시도해 보고 싶네.

인터뷰의 기술

from UX Lab/UX Stress 2007/11/28 01:35
사용자와 인터뷰를 할 경우,
제자가 되어 스승처럼 사용자를 대하여야 하고,
유도성, 비난성 등의 질문을 하지말라고 했다.
아니 이 외에도, 웹을 조금만 검색하거나 인터뷰 관련 책자들만 봐도
방법론은 물론, 심지어 써야할 용어와 그렇지 않은 용어까지도
하나 하나 정리되어진 것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인터뷰를 진행할 때 이런 리스트들을 모두 기억하기란 쉽지가 않다.
물론 인터뷰 스크립트를 따로 준비하고, 유저의 예상 반응에 대한 준비까지도 철저히 하지만,
실제 인터뷰에서는 예외적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만큼 Interviewer의 대처능력이 중요시 된다.

얼마전에 애자일 이야기에서 이와 관련된 글을 보았는데,
유저나 면접자가 생각지도 못한 것들까지 끄집어 내어 얘기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질문방법에 대한 내용이 그것이다.

글의 내용처럼 이런 인터뷰는 서비스 개선(혹은 개발)을 위한 사용자 조사에서도 그렇지만,
좋은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과정에서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물론 그러한 방법론들도 중요하겠지만,
Interviewer의 이야기를 '들어줄' 자세를 먼저 이야기 하고 싶다.
모든 do list와 don't list를 달달 외우고 있을지언정,
실제 인터뷰에서 Interviewer의 '제대로된' 자세가 없다면,
그저 방법론을 위한 방법론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오늘 아주 아이러니한 경험을 했다.
사소한 것으로부터도 배울 것이 있다지만,
무엇이 인터뷰의 기술인지,
간접적이지만 확실하게 체험을 한 듯하다.

자주는 아니라도
나름 '쓰다만 독후감' 쓸 때 유용했는데,
리뷰 등록에서 '책'부문이 그냥 사라졌다.
(영화와 만화만 남아있음)

Helpdesk 질문 후 받은 답변에 따르면
책서비스 개편으로 서비스를 중지했다는데,
신규등록은 더 이상 안된단다.

무엇보다 오래된 공지사항 링크주소 날려주며
답변만족도에 체크하라는 그 센스에 할말이 없어졌다.


미니홈피와 홈2의 일촌이 드디어 통합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양쪽에서 따로 놀던(?) 일촌들을 합치기 위해 이리저리 헤메다
우연히 들어간 내홈2에서 아래의 창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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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미니홈피와 홈2중 기본홈을 설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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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홈2의 일촌을 그룹별로 미니홈피로 이동시킨다. 이때 이미 미니홈피의 일촌이었던 친구들은 자동으로 설정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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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홈피로 이동 중 이미 있던 그룹으로 지정하여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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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촌을 통합한 이후에는 홈2 게시물들의 공개설정을 다시 미니홈피 일촌에 맞게 셋팅해야한다.



통합된 일촌은 어찌보면 처음부터 그랬어야하는 당연한 것이라 할 수 있겠고,
실제로 같은 일촌들을 가지고 미니홈피와 홈2를 함께 운영하는 것이
사용자에게 얼마나 유용할지가 앞으로의 문제가 될 것 같다.

++

그럼 이제,
데이터 통합을 기다리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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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진작 그랬어야한다고 본다.

애정을 가지고 홈2에 정착해보려고
무시무시한 수의 게시물들을 다 옮기고
새롭게 일촌을 맺어도 보았지만,
두집살림을 차리기엔 내 능력과 시간이 부족했고,
나를 따라 옮겨줄 친구들이 너무나 게을렀다.
무엇보다, 기억을 대신할수 있는
'시간의 기록'을 그대로 가져올 수 없음이 안타까웠다.

일촌통합을 시작으로,
홈2가 사용자의 목소리에 반응하는
더 나은 서비스로 거듭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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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Tossi의 개인정보 유출사건이 있었을 때,
베타테스터 신청을 해두고도, 내가 그 피해자라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오늘 이런 메일이 와 있더라.

more..



한참 뉴스에 이야기가 나올때도
당연히 베타테스터가 된 사람들의 정보가 유출되었겠거니 했는데,
이 무슨 뒤늦은 황당함인지.

사실 베타 테스터 신청은 네이트온 접속시 뜬 이벤트 페이지를 보고선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했었다.
그래서 그런지 신청사유에 뭐라고 적었는지도 기억이 안나는데다, 확인페이지도 없어,
이런 메일을 보고 있자니 보상이 합당한지 아닌지를 떠나 마음가득 찝찝함을 떨칠 길이 없네.


그러고 보니...
얼마전 이유없던 방문자 폭증이 이것 때문이었나?


&^&#*$(#$너;ㄹ엄ㅂㄷ거뱌3ㄷ$>>$#@&@!!!!!!!!!

쉿????!!!

from UX Lab/UX Stress 2007/07/0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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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s minihompy





위의 보이는 스샷은 우리 기획팀에 똑똑하고 재밌는 테레사의 미니홈피.
스킨에서의 shit은 약간의 의미상 혼란을 주긴 하지만 캐릭터행동을 봤을 때
당연하게 조용하라는 '쉿'의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평소에도 as*ho**, dam*it(아 쓰고 있자니 민망하군)같은 말들은
우리의 욕쟁이 할머니처럼 구수하게 쓸 줄 아는(?) 테레사는
이 스킨을 당연히 그녀가 친근하게 사용하는 그 '쉿'인 줄 알고 아주 좋아했더랬다~

내가 어려운 단어(onomatopoeic:의성어)까지 찾아가며 설명을 해주었지만
그래도 그녀는 자기가 생각하는 '쉿'으로 계속 쓰겠단다.

이것은 한국CP로 부터 받은 아이템들이 현지와 맞지 않거나 다르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한 예라고 할 수 있다.
덕분에 지금은 우리팀 디자이너들이 현지 유저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아이템을 위해 열심히 노력중이다.

그러고 보면, 몇번을 재작업하게 해서 내마음에 들게 만든 스킨보다
가끔 이런걸 어떻게 유저에게 판매하나 싶을 정도의 희한한 스킨들이
내부 직원들에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을때가 있다.
(이런 경우는 참 당혹스러움. 우기자니 숫적으로 완전밀리는.. llorz)

대만에서의 일년, 그리고 현지화에 대한 고민.
참 쉽지않은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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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릭커를 한번 제대로 써보자 하고 접속을 했더니
그 사이 한글화가 완성(?)되었다.(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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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영문 메뉴로 사용을 할때보다야 덜 헤메겠지만,
요렇게 생긴 디자인을 보고 있자니,
차라리 쓸려면 영문판으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버렸다.

게다가 블로그 추가를 하려고 했더니 다음과 같은 감탄사가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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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이디로,
미니홈피와 홈투를 쓸수 없다고 하니..
대책은 글가져오기로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
기존의 미니홈피를 폐쇄하곤 모든 일촌들과 다시 새로운 계정에서 일촌이 되어야 겠다고

나름 시나리오를 짜고,
사진첩 폴더별 글가져오기를 아주 오래전에 신청했더랬다.

한참을 까먹고 있다 오늘에서야 기억을 해내곤
글보관함에서 정말이지 기쁜 마음으로
홈투로 글보내기를 해보았다.

우선 글보관함의 UI를 보자면,
클럽과 미니홈피의 글들이 뒤섞여 있음을 알 수 있다.
대략 제목을 보고 기억이 나는 것들도 있지만,
폴더하나 겨우 불러온 것이 157개의 게시물이다 보니,
보내기를 하다 보니 점점 헷갈려오기 시작했다.

클럽이면 클럽명이라도 살짝 출력해주면 그나마 구별하기가 용이하지 않을까.
그래도 기억못할 유저를 위해 마우스를 올리면 살짝 이미지 썸네일이나 글 내용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엇보다도,
보내기 한 글들은 실제로 미니홈피에 썼던 같은 날짜로 출력, 정렬이 됐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다.
게시물 날짜 조정을 내 맘대로 못하는 것 까진 좋은데
(참고로 태터는 글쓰기 예약부텀 갱신. 언제든 조정이 가능하다.  이 기능 정말 사랑한다)
그래도 보내기 한건 제 날짜에 출력이 되어져야 어느 정도 비슷하게 만들고 이사를 할 것이 아닌가.

사실 이 문제(!) 때문에 한장 한장 수작업을 할생각까지 했더랬다.
하는 김에 미니홈피의 작은 사이즈를 큰이미지로도 바꿔주고.
폐허가 다 되어가는 젤 첨의 나만의 개인홈피를 이제 홈투에서 살릴 수 있겠구나,
혼자서 핑크빛 꿈을 꿨더랬다.
아마 날짜를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었다면 벌써 옮기기 시작했을지도.

하지만 난 그렇게 시간이 널널한 직장인도 아니고,
사실 사진 한장 올리기도 힘든 요즘의 현실을 생각하면
그냥 핑크빛의 꿈은 꿈인 것이다.

그냥 홈투에서 새로시작하면 될 것을 왜 이런 고생을 사서하냐고 누군가 물으신다면,
아주 아주 오래전부터 모아둔 나의 기록들이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것도 싫지만,
누군가 이곳을 들렀을 때 아주 오래전부터의 나를 그대로 보여주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요컨데 개인홈피는 2000년부터,
미니홈피는 2002년 부터,
블로그는 2004년부터,
홈투는 2007년 부터..이렇게 편을 갈라 여러개로 쓰고 싶지 않다는 얘기다.
남들에겐 하찮을지라도 하나하나 쌓아둔 내 삶의 기록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되도록이면 한곳에 남기고 싶다는 말이다.
그것이 블로그든, 미니홈피든, 이도 저도 안되어 다시 개인홈피로 돌아가게 되든.

어쨌든 티스토리에서는 그것이 가능했다. 여전히 몇십프로 부족하지만.
이전에 이미 개인홈피의 제로보드에서 태터툴즈로 옮기는 작업을 했었고,
태터툴즈에서 티스토리로 옮기는 건 그야 말로 마우스 몇번 클릭으로 해결이 되었다.
게다가 블로그의 일방통행때문에 심심했던 건 플톡이나 미투로 조금은 해소가 되는 듯 하다.
물론 미니홈피의 진짜 관계! 들과는 사뭇 다르지만서도

자, 그럼 홈투얘기로 돌아오면.
다른 블로그와 차별된 디자인, 조금만 학습되면 누구나 꾸밀 수 있는 메인 디자인.  다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로그들을 그대로 불러올 수 없다면,
통합되지 않은 계정으로 홈투를 써야한다면,
'모든 나의 로그들이 있는' 블로그와 기존의 '미니홈피'를 차라리 택하겠다.
어짜피 익명이나 다른 계정으로 쓸것이면
그 편이 오히려 다수의 Reader들과 커뮤니케이션 하기가 더 용이하기도 하고,
진짜 내 관계!들은 여전히 미니홈피에 남아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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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 UI stress

from UX Lab/UX Stress 2007/03/09 02:28

저는 여전히 인터페이스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픈 사용자 예요.
이 페이지는 수시로 업데이트 됩니다.

Last Updated : 070309

1. 웹폰트 사용상의 버그

글을 작성한 후 웹폰트를 선택하면 모든 줄바꿈이 사라짐
텍스트는 한줄로 다 붙어버리고, 한줄바꾸기를 한부분도 사라짐


2. 업로드된 이미지의 깨짐현상


3. 게시물 이동 :

메뉴설정에서 대분류간 세부분류 카테고리는 이동이되는데,
작성된 게시물의 대분류로의 이동은 어찌하여 안되는 것인지.
070205 현재 가능함(원래 가능했는데 몰랐던 것인지, 확실치 않음)


4. 태그 입력의 불편함

인풋창 클릭, 글자입력, 마우스쥐고, 추가버튼 클릭, 요 네단계를 태스크마다 계속 반복해야함.
글자입력후 탭키로 오른쪽으로 이동해가며 태그가 입력되는 간단한 테터의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서
그 불편함이 더한 듯 함.



5. 리뷰 카테고리는 영화,만화 뿐임. 


6. 대메뉴별 전체보기기능 필요.?


7. 공지사항체크기능을 본 듯한데 도무지 찾을 수없음. 구조와 레이블링이 혼란스러움.


8. 대메뉴 효과 -

일곱글자가 넘어가면 메뉴끝이 잘림 ㅠ.ㅠ 여백을 넣어보려 애썼으나 실패.   -> 색상선택에서 한번더 리로딩을 해줘야 제대로 보임


9. 대메뉴 효과 - 아이콘 순서를 바꿀 수 없다니 ㅠ.ㅠ 여행가방이랑 라디오 순서를 바꾸고 싶은데.


10. 게시판의 HTML 기능부재(특히 동영상 같은걸 붙이면 html소스만 출력됨)
- 설마 이대로 주욱~ 가진 않겠지...


11. 이미지툴 사용시의 내 컴퓨터(폴더) 위치 찾기
5개 한계라니 T.T
한 게시물에 10개 정도의 이미지를 업로드 하고자 할 경우
5개씩 두번의 이미지툴을 사용해야 한다.
이때, 두번째 파일찾기에서는 바로 직전의 이미지 폴더(내컴퓨터)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어
다시 폴더를 찾아 들어가야하는 수고스러움이 있다.


13. 문제는 수시로 업뎃되는 이 페이지를 쉽게 볼 수 없다는 거.
메인에 공지만 따로 빼주는 위젯필요한 듯
많은 위젯들이 제로보드 스킨 혹은 플러그인과 비슷한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봄


14. 긴 내용의 글을 보고 글쓰기를 누르면, 페이지가 여전히 하단 배경이미지에 머물러 있음
글쓰기를 누르고 글쓰기 화면으로 바뀌면 반드시 페이지는 상단으로 올라가야 함.




※ 버그

- 글입력창에 한글이 입력안되거나, 중복으로 입력되는 상황
- 글 이동 후 확인하겠냐고 해서 그런다고 했더니, 음악이 리로딩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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